[교환] 프랑스 라호쉘 대학, 12 강선희, 2014-2015

과사무실2015.01.18 21:21조회 수 149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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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지역대학 프랑스학과

국외교류 프로그램 후기

프랑스 라호쉘 대학 (La Rochelle, France)

 

 

 

2012 강선희

수학 기간 : 2014.9. – 2015.6.

 

 

안녕하세요. 2014 2학기부터 라호쉘 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하고 있는 12학번 강선희입니다. 라호쉘 대학교에 대한 정보와 교환학생 준비 과정 및 생활에 대해 제가 아는 만큼,느낀 만큼 글에 담아보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출국 전 준비 사항

1) 지원 동기

제가 교환학생에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은, 제 나이 또래의 프랑스 친구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문화 속에서 살고 있는지, 그들의 대학 생활은 어떤지를 직접 체험하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프랑스어와 프랑스라는 나라가 갖는 막연한 이미지에 끌려 프랑스어 공부를 시작했지만, 이제는 프랑스의 일상을 체험하며 관심현실로 구체화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프랑스학전공자라면 단순히 프랑스어를 잘하는 것 이상으로 그 문화와 학문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교환학생을 계기로 시야를 넓히고자 했습니다. 한 사람의 성인으로서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하면서 얼마나 독립적이고 슬기롭게 생활할 수 있는지, 얼마나 더 성숙해질 수 있는지에 대한 제 나름의 실험이라는 개인적인 이유도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한국에서의 나로서는 감히 할 수 없었던 많은 일을 해 보고 싶다는 기대를 가지고 교환학생 지원을 준비했습니다.

 

왜 교환학생으로 떠나고자 하는가에 대한 문제는, 해외로 나가기로 마음 먹었을 때부터 스스로 분명히 대답해야 합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프랑스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지만 프랑스 대학생들과 함께 학부 수업을 듣는 것이기 때문에, 교환학생을 파견학생보다 좀더 심화된 수준의 어학연수로 여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프랑스에서 대학생으로 살면서, 이 기회를 통해 내가 무엇을 하고 싶고 배울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막상 프랑스에서 생활하다 보면, 오기 전에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변수가 항상 발생하기 일쑤이고 정신 없는 일상에 치여 본래 목적을 잊고 지내기 쉽습니다. 하지만 굳이 내가 왜 이 먼 나라에 와서 이러고 있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나만의 답이 없다면, 유학 생활을 즐기기보다는 방황하고 외로운 시간이 많거나 소중한 시간을 주도적으로 알차게 보내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비자 취득

저는 유학원을 거치지 않고 준비했습니다. 그렇기에 훨씬 더 철저하고 꼼꼼하게 준비했기 때문에, 혼자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먼저 비자를 받을 때에는 캠퍼스 프랑스의 매뉴얼을 여러 번 확인하며 잘 따른 후, 서류 심사가 통과되면 면접을 보게 됩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서류 심사가 끝난 후 교환/파견학생들은 단체면접을 보게 되는데, 개별 연락으로 공지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수시로 홈페이지에 들어가 면접 일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캠퍼스 프랑스 홈페이지에 조그만 창으로 면접 날짜 공지를 확인할 수 있어요. 만약 본인 번호가 올라왔는데도 모르고 지나치면 다음, 다다음 차례로 밀리기 때문에 비자를 받는 날짜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면접 당일에는 약속보다 한두 시간 일찍 도착해서 캠퍼스 프랑스의 컴퓨터로 대사관 면접 날짜를 확정하고 프린트해 두는 게 좋습니다. 면접 자체는 딱히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단체로 프랑스 비자에 관한 설명을 듣고 나서 그 중 몇 명만 무작위로 선택되어 프랑스어로 간단한 자기 소개를 하고, 질문에 대해 답하는 식입니다. ‘그 몇 명에 지목되더라도 교환학생 면접 때처럼만 대답한다면 문제 없을 것입니다.

 

 

3) 프랑스 생활에 필요한 서류 준비

기숙사비 부담을 덜기 위한 주택보조금(CAF)을 신청하려면, 한국에서 기본증명서, 가족관계 증명서와 아포스티유를 준비해 가야 합니다.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 증명서를 발급받은 후 외교부 여권과에서아포스티유를 받으면, 그것을 프랑스어로 번역, 공증을 받아야 CAF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공증 번역을 맡기는 데 3만원 정도가 드는 것이 문제인데, 저는 굳이 공증 번역을 맡기지 않아도 프랑스 파리에 있는 주불 한국 대사관에서 그곳 컴퓨터로 자신의 인적 사항을 영어나 프랑스어로 바꿔 기입하면 된다는 글을 인터넷에서 보았습니다. 마침 8월 말 파리 여행 동안 직접 한국 대사관을 찾아가서 안내해 주는 대로 번역하고 프린트를 한 다음, 10유로도 채 안 되는 돈을 내고 대사관에서 공증을 받았습니다. 저처럼 학기 시작 전에 파리에서 머물 계획이 있다면 여행하는 김에 대사관에 들러 일 처리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교환학생 생활을 하다 보면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체류 비용이 많아서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보통 처음 한두 달에는 총 생활비가 매달 100만원 정도를 쓰게 되니, 웬만하면 귀찮더라도 CAF를 신청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 경우에는 이곳 한 달 기숙사비가 231유로 정도인데 CAF에서 약 92유로를 지급해 주어서 그만큼 기숙사비를 아끼고 있습니다.

 

 

 

2. 라호쉘 대학교에 대해

1) 학교 또는 도시 소개

라호쉘 대학은 학∙석사 과정에 한국어과가 활성화된 학교입니다. 이 점은 제가 이곳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한국어과 학생들과 한국인 교환학생들은 서로 어울릴 기회가 상당히 많아서, 수업이 끝나면 각자 집이나 기숙사에 초대해서 요리를 해 주기도 하고 서로 과제를 첨삭해 주기도 합니다. 한국어과 학생들에게 한국인 교환학생들이 인기가 많아 약간 연예인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만큼 LEA(Langue Étrangère Applique, 외국어 학부를 가리킴) 한국어과 학생들은 한국에서 왔다는 이유만으로 한국인 대학생들에게 많은 호의를 보이고 프랑스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한국인 교환학생 입장으로서는 많은 프랑스인 친구들을 사귈 수 있고 그들이 보는 한국은 어떤지 알아갈 수 있는 훌륭한 조건이 갖춰진 곳입니다.

 

캠퍼스 소개를 하자면, 라호쉘 대학교는 어문∙사회과학 계열의 대학 건물(FLLASH)이 있고, 이곳에서 CUFLE 수업과 해당 사회과학 계열 학과의 수업이 진행됩니다. 경영 및 법대 건물인 IAE CROUS 기숙사촌 근처에 위치하고 있고, 이과대학은 학생 행정을 관리하는 테크노포럼(Technoforum) 근처와 CROUS 기숙사촌 바로 옆에 있습니다. 프랑스어를 전공하는 한국 학생들은 대부분 FLLASH IAE에서 수업을 듣게 됩니다. 학문 계열에 따라 강의 건물이 다르고 때로는 건물이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시간표를 짤 때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라호쉘이라는 도시는 다른 도시에 비해 굉장히 작습니다. 처음 와 보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첫째, 정말 사람이 없구나, 둘째, 노인과 대학생 밖에 없구나, 셋째, 뭘 사려면 한참 걸어야 되는구나 입니다. 라호쉘에도 버스가 있기는 하지만 기숙사촌 근처로는 잘 다니지 않고, 지하철은 물론 트램도 없습니다. 그래서 마트나 학교에 가려면 걷거나 자전거를 빌려 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한가하고 조용한 도시인데, 대개 바캉스 기간에나 이렇게 심심한 분위기이고, 학기가 시작되면 학생들로 인해 활기를 되찾는 곳입니다. 은퇴한 사람들이 휴가를 즐기러 오는 도시이니만큼 바다를 끼고 한가롭고 조용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지만 그런 분위기를 지루해 하거나 도회 생활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1년을 거주할 도시로 라호쉘을 선택하는 것은 신중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곳은 9월에도 햇볕이 드는 낮에는 여름처럼 덥습니다. 그래서 이맘때쯤에는 여름옷 외에도 가볍게 걸칠 겉옷을 가지고 다니는 게 좋습니다. 11월에 들어서면 점점 날씨가 쌀쌀해집니다. 하지만 한겨울인 12월 중순과 2월 사이에는 한국처럼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혹독한 추위가 아니라, 코트나 패딩을 입으면 입김은 나와도 무리 없이 야외 활동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날씨입니다.

 

 

2) 수강 신청

이곳 대학생들은 미리 짜여진 시간표에 따라 수업을 듣지만 교환학생들은 한국에서처럼 직접 수업을 골라 신청합니다. 따라서 무슨 수업을 듣고 싶은지, 내 수준에 비추어 볼 때 수강할 만한 수업인지 등을 잘 따져보고 정해야 합니다.

 

또한 CM(CoursMagistraux) TD(TraveauxDirigés)라는것이 있는데, CM은 학생들을 여럿 모아두고 진행하는 대형 강의이고, TD는 학생들을 조별로 나누어 학생 참여가 주가 되도록 진행하는 그룹 수업입니다.

 

보통 교환학생들에게는 학교 시스템에 수강 과목을 입력하기까지 개강 후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라호쉘 대학교 홈페이지(ENT)에 들어가면 강의 주차 별로 무슨 수업이 어디에서 진행되는지 볼 수 있으니 미리 과목명과 시간을 확인한 다음, 해당 수업 교수님께 이메일 등을 통해 양해를 구한 뒤 수업을 청강하고 수강 여부를 결정하면 됩니다.

 

교환학생이 많이 듣는 문법 수업이나 문학 수업의 TD는 아예 교환학생을 위한 반이 따로 개설되어 있어서 프랑스 학생들과 수업을 듣지 못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일부 불문학, 지리학, 역사학, 프랑스어 이외의 외국어 수업 등은 평소 프랑스 대학생들이 듣는 대로 진행됩니다. 어학 능력이 어느 정도 받쳐주지 않는다면 수업을 따라가기 버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교환학생들을 배려하지 않는(?) 수업을 열심히 듣다 보면, 예습과 복습을 하면서 노력하지 않을 수가 없고, 그만큼 실력이 향상되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어려운 점은 같은 수업을 듣는 프랑스인 친구들에게 물어볼 수도 있고 대부분 강의 노트를 보여주는 등 친절히 잘 알려주기도 합니다.

 

꼭 자기가 수강 신청을 하지 않았더라도 관심있는 과목의 수업(CM)은 청강할 수도 있습니다. 시험이나 과제에 대한 부담 없이 여러 수업을 들을 수 있으니 청강 기회를 많이 가져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3) 라호쉘 대학에서 들어볼 만한 과목이나 교과 과정

라호쉘 대학은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CUFLE 수업을 운영합니다. 여러 나라에서 온 교환학생들은 9월 초에 CUFLE 반 배정을 위한 시험을 보는데, 반의 수준(niveau) A2~C1로 나뉩니다. 한 학기가 끝나면 다음 단계의 수업을 듣게끔 자동 배정됩니다. 학기가 끝날 때 즈음에는 라호쉘 대학에서 DELF DALF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본인의 프랑스어 수준이 처음부터 C1이 나왔다면 그 다음 학기는 CUFLE 수업을 들을 수 없습니다. 학교 측은 C2반이 없는 것이 이유라고 설명합니다.

 

 

 

3. 현지 정보

1) 식사

라호쉘이 작기는 하지만 아시안 마켓이 두 군데 있습니다. 여기에서 웬만한 라면이나 양념장, , 만두 정도는 살 수 있습니다. 프랑스 친구들을 초대해 한국 음식으로 파티를 열고 싶다면 이곳에서 식재료를 사서 요리해도 무리 없습니다.

 

 

2) 기타

자취 경험이 없는 분은 혼자 독립해서 사는 것에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침대 시트나 베개, 식기도구, 교재 등을 사는 것에서부터 먹거리를 사고 식사를 챙기는 것까지, 예상치 못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파티에 자주 가면 요리를 할 일이 없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시험 기간이나 혼자 시간을 보내는 날에는 직접 요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매일 라면이나 인스턴트 음식으로 끼니를 때운다면 건강이 나빠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노로 바이러스로 의심되는 식중독에 걸려 심하게 고생하기도 했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으면 라호쉘 대학 테크노포럼 쪽에 있는 학생 병원을 이용하세요. 진료비는 무료이니 조금이라도 건강에 이상이 있다면 부담 없이 이용하기 바랍니다.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하면 의사가 진찰하고 처방전을 줍니다. 그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서 약을 사면 되는데, Feuille de soins을 주는 경우 보험금 환급을 받을 수 있으니 그런 서류를 받았을 때에는 학생증을 만들 때 등록한 자신의 보험사 사무실에 가거나 우편을 보내 환급 신청을 하면 일정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4. 소감

1) 후배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

교환학생 생활을 하다 보면 종종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함이나 무기력함을 느낄 수 있는데, 그럴 때 혼자 방 안에 머물기보다는 친구들과 함께 요리해 먹거나 대화를 하는 편이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한국인 친구들끼리만 보내는 것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하고 많은 사람들과 만나려는 포부를 품고 온 만큼, 한국과 별로 다를 것 없는 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익숙한 일상을 떠나 낯선 곳에서 생활하는 것은 타국에서의 경험 이상으로 내가 미처 몰랐던 나 자신의 모습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지금 돌이켜 보니 프랑스에서의 지난 한 학기는 정신 없이 반복되던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갖고, 독립적으로 내 생활 패턴과 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교환학생으로 보낼 두 학기 동안 여러 친구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수업에 충실하면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좀더 알아갈 수 있는 치열한 성숙의 계기를 만나면 좋겠습니다. 교환학생 경험이 그저 자기소개서를 한 줄이라도 더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낯선 환경 속에서 스스로를 통찰하고,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찾으며, 지금까지의 내 생활의 방식을 새롭게 돌아보고 앞으로 좀더 나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인생의 멋진 전환점이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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